매일신문

대구시,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조합과 업무협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조합과 업무협약

-12.28(수) 16:40 상황실 / 市, 경자청, 한국디지털병원 3자 체결 -

대구시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함께 지난 10월 정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된 디지털병원수출사업에 참여하고 협력해 나가기 위해 디지털병원 수출 전문조직인 수출조합과 12월 28일(수) 오후 4시 40분 시청 2층 상황실에서 IT 융합디지털병원 수출사업에 대한 포괄적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협약으로 대구시와 경자청은 지역 의료산업 육성 및 관련 인프라 구축으로 수출조합의 IT 융합디지털병원 수출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수출조합은 이를 반영한 디지털병원 수출을 추진하게 됨으로써 지역 의료산업 활성화와 발전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 IT융합 디지털병원 수출프로젝트는 의료와 IT의 융합으로 디지털 된 병원전체를 패키지 수출하는 프로젝트로, 정부의 10대 신성장동력 산업이자 지식경제부와 보건복지부의 의료산업관련 핵심정책 중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수출조합을 중심으로 19개국 40여개 프로젝트가 현재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업무협약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김연창 정무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의 신성장동력 산업시책과 연동함은 물론 세계시장을 선도할 디지털병원 수출 협력관계 구축으로 다소 정체돼 있는 지역 의료산업 활성화의 실질적인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및 수출조합과 함께 지역 의료산업 발전과 수출 촉진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출조합 이민화 이사장도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의 지원과 대구시 의료기관 및 의료산업 주체의 지속적인 협력관계 구축으로 차별화된 경쟁 우위요소를 도출해 낼 수 있게 됐다."며 "이러한 차별화 요소들이 결국 지역 의료 산업발전의 기반이자 디지털병원 수출을 이끌고 선도해 나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최병록청장은, "MOU체결을 계기로 대구시 및 수출조합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우리지역의 의료산업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여 의료기업 유치활동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의료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창출하기 위해 개발중인 수성의료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첨단의료산업의 메카, 의료시스템 수출의 전진기지로 육성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