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 평생교육원이 제대군인 위탁교육사업 교육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제대군인 위탁교육사업은 국가보훈처가 전역한 군인들의 취업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영남이공대학은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내년 7~10월 약 16주간 '경비지도사' 과정을 개설하고 제대군인들을 교육시킬 예정이다. 영남이공대학 평생교육원은 지난해 처음으로 경비지도사 과정을 개설했으며 2년간 60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사진) 경비지도사 과정에 필요한 경비는 전액 국가에서 지원한다.
박종렬 평생교육원장은 "제대군인들의 전역 후 실질적인 취업 촉진을 위해 자격증 취득 중심으로 맞춤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교육과정을 마친 후에는 대학의 산학연계시스템을 가동해 취업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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