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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2년부터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 연 2,400여명 정도, 가구당 소득에 따라 0.9~3.4%이내 차등

경북도, 2012년부터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 연 2,400여명 정도, 가구당 소득에 따라 0.9~3.4%이내 차등지원 -

경상북도는 2012년부터 도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생 학자금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을 위해 지난 9월 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 예산에 1억5천7백만 원을 반영하였으며, 연 2,400여명의 학생들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도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도내 및 타 시도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가구당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부담분을 제외한 본인부담분에 대해 학생들에게 0.9%~3.4%까지 차등 지원한다.

정병윤 행정지원국장은 우리 도내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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