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2012년부터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 연 2,400여명 정도, 가구당 소득에 따라 0.9~3.4%이내 차등

경북도, 2012년부터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 연 2,400여명 정도, 가구당 소득에 따라 0.9~3.4%이내 차등지원 -

경상북도는 2012년부터 도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생 학자금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을 위해 지난 9월 경상북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내년 예산에 1억5천7백만 원을 반영하였으며, 연 2,400여명의 학생들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도내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도내 및 타 시도 소재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가구당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부담분을 제외한 본인부담분에 대해 학생들에게 0.9%~3.4%까지 차등 지원한다.

정병윤 행정지원국장은 우리 도내의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 좀 더 많은 학생들이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