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한 편의점 "대구의 편의점 이름이 buy&bye!"
대구 한 편의점의 재치 있는 간판 문구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등장한 '쿨한 편의점' 사진은 'Buy & Bye'라는 이름의 편의점 간판을 찍은 것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실제 대구광역시 북구에서 운영 중인 편의점으로 이는 한국말로 '물건을 샀으면 이만 가라'는 뜻이기에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극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기 지나다니면서 많이 봤는데 처음에 보고 빵터졌음", "센스있는 주인이네요! 너무 웃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나경원 "李 집착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쌍방울 대북송금 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