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교육의원들 학교폭력 근절 간담회 개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교육정책 간담회가 3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대구시교육의원들과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역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으로 인한 중학생 자살 사건과 관련,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교육의원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들은 학교 담임교사의 역할 재정립을 통한 인성교육과 생활지도를 강화해 학교폭력을 예방할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장식환 시의회 교육위위원장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 학부모와의 소통 부재, 교육당국의 안일한 대응 등이 학교폭력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권확립, 엄정한 법질서 확립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사회 모두가 공동으로 대처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창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