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교육의원들 학교폭력 근절 간담회 개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교육정책 간담회가 3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대구시교육의원들과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역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으로 인한 중학생 자살 사건과 관련,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교육의원들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들은 학교 담임교사의 역할 재정립을 통한 인성교육과 생활지도를 강화해 학교폭력을 예방할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장식환 시의회 교육위위원장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부족, 학부모와의 소통 부재, 교육당국의 안일한 대응 등이 학교폭력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권확립, 엄정한 법질서 확립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사회 모두가 공동으로 대처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창희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