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의료원 해외의료봉사단이 5일 의료원 내 성당에서 '제3회 해외의료봉사 출정미사 및 발대식'을 가졌다. 출정 미사는 의료원장 김준우 신부의 집전으로 진행됐다.
해외의료봉사단은 8일부터 15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인근 빈민촌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서식 이후 의료원장 및 병원장의 인사말과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단원들 개개인에게 봉사단복을 입혀주었다.
의료봉사단 단장 김지언 교수는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하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사랑의 인술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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