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관네트워크 구축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여

구미시청 황은채씨 대통령 표창

구미시는 주민생활지원과 황은채(46'지방사회복지주사보) 주무관이 '공직복무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황 주무관은 1989년 공직에 발을 디딘 이후 22년간 사회복지과, 평생교육원, 주민생활지원과에 근무해오며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민관네트워크 강화로 시민들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왔다. 특히 주민서비스 자원 발굴 및 연계추진, 주민교육, 지식정보 제공 등 민'관 협력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얻었다.

황은채 주무관은 "평생 기억에 남을 큰 상을 받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 동료들이 많이 도와준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사고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진실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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