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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비자민원 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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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비생활센터의 지난해 소비자상담 건수가 2천342건으로 전년 대비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내용별로는 품질'A/S(689건), 계약해제'해지(687건)가 주를 이뤘고, 다음으로 단순문의'상담(432건), 부당행위(175건), 계약불이행(172건)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소비생활센터는 전체 소비자상담 중 734건(31.3%)에 대해 환불이나 계약해지, 배상, 교환 등 피해구제 처리했다.

또 노인대학 및 경로당을 찾아가는 어르신 대상 교육 57회(4천188명), 청소년 대상 교육 93회(2만1천977명), 세탁업자 대상 교육(3회 800명) 등 대구시민 2만6천995명을 대상으로 총 154회에 걸쳐 소비자 교육을 실시했고, 교육자료 및 홍보물 11종 4만2천340부를 제작'배부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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