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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설 명절대비 물가안정 총력

-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및 대책반 운영

경주시, 설 명절대비 물가안정 총력

-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및 대책반 운영

경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과 개인서비스요금 및 농축수산물 가격인상이 예상되어 일시적 가격 급등을 방지하고, 설 성수품에 대한 가격동향을 파악하여 지방물가안정을 도모하고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및 대책반을 운영하고 물가안정 지도 점검에 들어간다.

시는 2개반 14명으로 구성된 현장중심 물가 지도점검반인 물가대책반을 구성하여 고등어, 조기, 명태를 비롯한 설 명절 성수품, 개인서비스요금 6개 품목과 쌀, 무, 배추를 비롯한 농축수산물 16개 품목에 대해 중점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12일부터 1월 25일까지 설 명절 대비 합동 물가안정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 품목으로는 ▲지방공공요금 5개 품목 가격동향 ▲ 개인서비스요금 49개 품목별 수급 동향 ▲설 성수품 22개 품목 가격동향을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한다.

또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물가동향 및 감시체계를 구축 매점매석, 담합행위 등 물가안정 저해 행위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여 물가 안정화 분위기를 조성코자 한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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