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9대총선] 박완철 전 KIST 책임연구원 상주서 개소식

'똥박사'로 유명한 박완철 박사가 13일 오후 상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19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을 지낸 박 박사는 지난해 '올해의 과학자상'을 수상한 환경전문가다. 분뇨, 축산분뇨, 하수정화 기술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박 박사는 '똥박사'라는 별명을 살려 농업도시 상주의 거름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상주 사벌초교, 상주중, 5년제 상주농잠을 졸업하고, 건국대 농대를 나와 농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KIST에 투신했다. 시사저널이 뽑은 '올해의 인물(과학)'에도 선정됐다. 좋은 학교, 일자리 창출, 농업 발전, 노후 복지 네 가지에 총력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