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민방위 경보시설 활용 산불예방 홍보방송
- 1.14.~5.13.까지, 산불발생이 우려되는 35개소에서 실시 -
대구시는 전시 및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설치한 민방위경보사이렌을 활용해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민방위 경보시설로 산불예방과 대처요령을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
민방위 방송은 1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토요일․일요일․공휴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실시되며, 민방위경보 사이렌이 설치된 59개소 중 산불발생이 우려되는 도심지 외곽 주변 지역의 35개소가 대상이다.
대구시 이경배 재난관리과장은 "이번의 산불조심 홍보방송 실시로 민방위경보시설 활용을 극대화하고 주민계도 방송으로 산불재난의 중요성과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생활 민방위로서 경보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경보사이렌 방송으로 인한 주민들의 혼란이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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