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젖소 숫송아지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낙농․육우농가 50여명이 사)낙농육우협회경북도지회(회장: 박순흠)의 주관으로 16일 오전 10시에 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육우 사육두수 증가와 육우소비량 감소로 육우 숫송아지 가격이 1만원대로 하락하고, 사료값 인상 등 생산비 증가로 육우를 키울수록 두당 100~150만원 손해를 보는 상황에서 정부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다.
주요 요구사항은 ▸정부의 젖소 숫송아지 수매물량 확대, 가격 인상 및 수매시기 조정, ▸낙농․육우농가 경쟁력 제고 및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확대, ▸수입조사료 쿼터량 확대 및 지역별 쿼터 배정량 조정 등 사료대책 강구 등이다.
경상북도 정창진 축산경영과장은 육우산업 안정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적정 사육두수 유지와 함께 고품질의 다양한 육우제품 생산으로 육우고기 소비를 확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육우고기 전문판매점을 확대하고 생산자단체와 전문 육우식당과 연계된 대대적인 소비촉진 행사 등을 실시하고, 낙농․육우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선진화 시설과 장비 등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