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철용(54)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18일 취임사에서 "지역경제의 미래가 걸린 대구경북 국가산업단지 및 혁신도시 등 대형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해 지역민의 신뢰를 얻고 공기업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 본부장은 이어 2012년 4대 역점 추진과제로 ▷보금자리 주택공급 등 LH 공적 역할 완수 ▷재무역량 강화 ▷청렴도 및 고객만족도 제고 ▷조직화합과 혁신을 꼽았다.
엄 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대구고,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서강대 대학원에서 북한경제학을 전공했으며 1985년 LH 입사 후 중국사업소장, 비서실장, 청라사업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고 새해 1급 승진과 동시에 대구경북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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