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 달성군 및 동구 땅값이 전국 평균보다 훨씬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해양부의 시'군'구별 지가변동률 조사에 따르면 2010년 대비 달성군(2.98%)과 동구(2.69%) 땅값 상승률은 각각 전국 3위와 6위를 차지했다.
국토부는 땅값 상승 요인으로 달성군은 국도 5호선 확장 포장공사와 대구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심리, 동구는 혁신도시, 이시아폴리스, 율하 택지 개발, 동대구로 개선 효과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시'도별 땅값 조사에서는 대구 1.40%, 경북 1.11%로,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국 지가변동률은 1.17%로 수도권은 1.16%, 지방은 1.17% 상승했으며 대구경북보다 땅값 상승률이 높은 곳은 경남(1.63%), 부산 (1.53%), 대전'경기(1.47%), 강원(1.42%) 등 5개 시'도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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