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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설 연휴 구제역예방 및 홍보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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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종사자의 구제역 발생국가 해외여행 자제 -

경상북도는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소‧돼지‧염소‧사슴에 대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고,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 의 날'로 지정하여 축산농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등 강력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12. 1. 8) 및 대만('11. 12. 18) 등 인접국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설 명절기간에 대비한 방역조치사항을 시‧군 및 생산자단체, 농가등에 홍보하여 방역관리에 철저를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선, 귀성객들이 고향 방문시 축산농장(사육시설내)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고,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종사자의 구제역 발생국 등 해외여행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여행을 한 경우 공항만에서 검역관에게 신고후 소독을 실시하고 최소 5일간 농장을 출입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축산농장에 고용된 외국인 근로자 및 연수생 등의 고국 방문을 자제토록 요청하고 부득이하게 고국을 방문한 경우는 소독을 실시한 후 최소 5일간 농장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시‧군 및 생산자단체 등에 상기내용을 SMS, 마을안내방송 등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토록 하고,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종사자가 해외여행 후 입국시 소독조치를 받지 아니한 사람에 대해서는 소독조치 및 농장출입을 금지토록 하고, 설 명절 기간이 끝난 후 시군에서 운영중인 예찰요원을 통하여 전 축산농가에 대하여 집중 예찰활동을 실시토록 조치했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앞으로도 가축방역은 "농가 스스로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소독 및 예찰활동을 강화함은 물론 물론 매주 수요일 실시하는 "전국 일제소독의날"뿐만 아니라 수시로 축사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농장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 및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구제역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수시 및 정기접종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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