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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12경(景)」상징아이콘 개발!

- 12개 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함축적, 상징적, 조형적으로 시각화 -

대구시는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대구12경(景)」의 그래픽 모티브를 만들고, 이를 오프라인 및 온라인상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상징아이콘으로 개발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도시자산을 발굴·보전하기 위해 경관자원을 구·군으로부터 157점을 추천받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대구12경」을 선정함에 따라 알기 쉽게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12개의 상징아이콘(장소에 대한 이미지를 함축적, 상징적, 조형적으로 시각화함)을 개발했다.

대구12경의 상징아이콘은 대상의 본질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나타내면서, 함축적이면서 상징적인 그래픽으로 표현돼 알기 쉽게 시민과 공유되는 시각매체로서 도시의 뉴 이미지(New Image)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상징아이콘을 국제화 시대의 도시아이콘으로 부각시켜 대구의 정체성과 함께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도시 디자인에 주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12경인 팔공산, 비슬산, 낙동강 강정보, 신천, 수성못, 달성토성, 경상감영과 옛골목,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구스타디움, 대구타워, 동성로, 서문시장의 아이콘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서 볼 수 있다.

대구시 김영대 도시디자인총괄본부장은 "국제화 시대에 '대구12경'의 상징아이콘은 도시디자인의 비전(VISION)에 걸맞은 멋진 대구로 도시브랜드가치를 드높이는 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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