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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강 첫 결빙…한파 다음주까지 계속

26일 올겨울 들어 금호강이 처음 결빙됐다. 이는 평년보다 19일, 작년보다 32일 늦은 것이다.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23일부터 강추위가 이어져 결빙됐다고 대구기상대는 설명했다.

대구경북 지역은 27일 아침까지 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대구 아침 최저기온은 -3℃, 구미 -5도, 안동 -6도, 포항 -4도를 기록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26일보다 약간 높겠다. 하지만 이번 주말부터 다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추워지겠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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