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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없는 안전 동구 만들기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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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는 우리가 지킨다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월 19일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시작으로 2012년을 「학교폭력 없는 안전 동구」 건설을 주요시책으로 표방하고 「우리아이는 우리가 지킨다.」는 깃발아래 민․관이 함께 나섰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가 더 이상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전체의 문제라는 인식으로 동구청과 동부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이 손을 잡고 함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예방 대책에 힘을 합치기로 하였다.

가장 먼저 2월에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동구 학교폭력대책 지역협의회」를 구성하고 동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동부경찰서, 동부교육지원청 담당과장 및 교장대표,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대표, 동구지역 자원봉사센터장, 주민자치위원장, 청소년지도위원장, 자율방범대장, 해병전우회장을 위원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상담을 펼쳐나갈 것이다.

개학을 맞아 초등하교, 중학교 40곳에 120명의 자원봉사자 등 인력을 배치하여 등․하교 시간 및 휴식시간에 학교 내 학생 밀집 지역을 순찰함으로써 학교 내에서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교주변 PC방 등 우범지역에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가 앞장서서 280명의 인력을 배치하여 매일 순찰을 실시함으로써 학교폭력예방에 주민들이 앞장서게 된다.

또한 동부경찰서와 연계하여 동사무소 민원창구와 학교주변 PC방 및 취약시설에 학교폭력 신고창구(www.safe182.go.kr/☎117 학교폭력지원센터) 스티커 등을 게첨하여 학생과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폭력을 발견하였을 때 바로 신고 할 수 있는 체제를 만든다.

학교폭력 예방 근절을 위하여 무엇보다 예방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에 '인성교육을 위한 부모 및 아이 프로그램'을 개설토록 하였으며, 동구보건소에서는 '찾아가는 금연 및 스트레스 강좌'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정서함양으로 학교폭력을 미연에 방지코자 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땅속에서 잠자고 있는 씨앗은 빛을 기다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앞으로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 동구 실현으로 모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행복한 일류 학교 만들기에 모든 구민이 함께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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