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재석 운전 실수담, "여성에게 멋있어 보이려다 오히려 오해를 샀다"

개그맨 남희석이 유재석 운전 실수담을 폭로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는 KSB 개그맨 오재미, 김수용, 김숙, 남희석을 게스트로 초대해 희극인실 특집을 꾸몄다.

특히 유재석 운전 실수담을 비롯해 국민 MC 유재석의 이미지를 뒤흔드는 과거 이야기들이 녹화 현장에서 폭로되었다.

남희석은 "동기인 유재석이 클럽에 자주 드나들며 다소 민망한 춤을 추었다"며 당시의 댄스를 재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당시 유재석은 여자를 만나는 것보다 주로 춤을 추는 데 전념했다. 유재석이 여자에 관심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단지 쑥스러움이 많아서 그랬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유재석이 첫 차를 샀을 당시 여자에게 멋있어 보이려고 한 손으로 핸들을 잡고 운전을 하다가 손이 미끄러지는 실수 때문에 본의 아니게 여성에게 오해를 샀다"며 유재석 운전 실수 에피소드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해피투게더 시즌3' 유재석 운전 실수 에피소드는 2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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