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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작목, 현지영농교육에서 해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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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부터 13개 주요 작목에 대한 3,220명에게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월 6일 영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업인 120명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에 찾아가서 기술 정보를 전달하는 지역특화작목 현지영농교육이 금년도 들어 첫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지영농교육은 지역에서 희망하는 작목에 대해 전문가를 모시고 2월 6일부터 11월까지 직접 현장에 나가서 수요자 중심으로 현장 실기와 병행 교육하는 산교육으로 생산비 절감과 애로기술 중점교육으로 농가소득과 연계는 물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금년도 현지영농교육은 최근 한․미 FTA 체결에 따른 침체된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나아가 세계농업의 여건 변화에 대처하기 위하여 11월말까지 3,220명 대상으로 "강한 농업! 경북 농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교육 일정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중국 등 여러 나라와 FTA 체결에 따른 급변하는 농업 환경변화 속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고 늘어나고 있는 귀농인에게 조기에 영농이 정착될 수 있는 지역특화작목을 선정했다.

특히, 금년 교육은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품종 위주의 내용과 소비자들의 욕구에 부응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유기농 재배 등 자연농법에 대한 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곽영호 지도정책과장은 현지 영농교육에 농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최근 다문화가족과 도시에서 농촌으로 되돌아오는 귀농인에 대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강한 경북농업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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