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지옥 샐러드 "정말 염소 같다 음메~"
개그맨 이수근이 '지옥의 샐러드 먹기'가 화제다.
12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문화역사탐방 2탄으로 멤버들이 경복궁에서 사라진 유홍준 명지대학교 교수가 있는 곳을 찾아가는 '유교수 찾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전 방송에서 퀴즈를 많이 맞췄던 이수근은 가진 돈 만큼 맛있는 식사를 시켰다.
하지만 이수근은 제작진의 계략에 걸려 들었다.
이수근은 시킨 음식을 다 먹고 난 뒤에야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
가장 많은 음식을 시켰던 이수근은 "이정도면 정말 스펀지 실험맨 수준이다. 정말 염소 같다. 음메~"라면서 염소에 빙의된 듯 샐러드를 열심히 먹었고, 결국 5등 꼴지로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수근은 "점심부터 샐러드 먹었는데. 염소되겠다"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고, 멤버들은 기막힌 우연의 일치에 "샐러드다"라며 탄성을 지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