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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500억 융자 지원

- 2. 16.(목)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접수 받아 -

대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시설투자촉진을 통한 일자리창출과 경쟁력강화를 위해 2012년도『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의 융자규모 500억 원을 확정하고, 이 중 상반기(300억 원) 융자추천서를 접수받는다.

융자추천 대상 업종으로 대구시내에 본점(사업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 제조관련 서비스업, 지식산업, 영상산업, 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체다. 특히 금년에는 성서 5차, 이시아폴리스, 테크노폴리스, 출판산업단지 등 신규 입주업체의 자금 수요를 감안해 융자추천을 상․하반기로 나눠 지원할 예정이다.

융자금리는 일반기업체는 연 4.0%(3개월 변동금리)이며 중소기업 대상 업체, 스타기업, 3030기업, 쉬메릭 지정업체, 벤처․이노비즈 기업체 등 우대기업은 연 3.0%(고정금리)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융자 추천한다.

융자한도는 기계 등 생산시설 구입 및 건축자금은 10억 원이며(생산설비자금 3년 거치 5년 균분상환, 건축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이에 수반되는 운전자금은 2억 원까지로 업체당 12억 원 한도 내에서 융자 지원한다. 그 외 아파트형공장건립소요자금 40억, 역외유치기업 30억, 100억 이상 대규모투자기업 20억 원 한도로 각각 융자 지원한다.

특히, 금번부터는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촉진을 위해, 공장건축 시공사 또는 생산설비납품 업체를 지역 중소기업으로 이용토록 유도하고, 융자 추천 시 이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계획이다.

융자신청 접수는 2월 16일(목)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신청 받으며, 접수처는 市 경제정책과(☏803-3402)에서 직접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 daegu.go.kr. 공지사항 → 고시공고 → 공고확인)를 참조하면 된다.

대구시 성웅경 경제정책과장은 "융자 자금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기업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금년에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무엇보다 지역 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돼 추경예산 확보 등을 통해 자금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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