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치고 꽃미남 밴드 성준과 조보아 새로운 커플 탄생 "이민기는?"
지난 14이 방영된 tvN '닥치고 꽃미남 밴드'에서 성준(권지혁 역)과 조보아(임수아 역)이 옥탑방 옥상에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밴드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엘(이현수 역)의 부상으로 우승을 놓친 성준(권지혁 역)을 위로하기 위해 성준(권지혁 역)의 옥탑방을 찾아온 조보아(임수아 역)와 딥키스를 나누며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옥상으로 올라간 조보아(임수아역)는 성준(권지혁 역)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지만 조보아(임수아 역)는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밴드의 전 리더 이민기(조병희 역)의 짝사랑 상대였던 인물이라 더 큰 파장을 몰고 왔다.
한편, 조보아(임수아 역)의 빚 독촉을 피하기 위하여 서로의 옥탑방을 바꿔 생활하는 성준(권지혁 역)과 조보아(임수아 역)는 동거를 하느냐는 교내 학생들의 의심을 받게 되며 앞으로의 이야기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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