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올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든다.

-출향기업 CEO 지역투자 유치 서한문 발송

경주시는 투자유치 확대와 서민생활 안정을 올해 시정의 최우선에 두고 기업이 손쉽게 입주하여 생산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부가가치가 높고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최양식 경주시장은 향토출신 기업 CEO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하여 항상 고향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열정으로 성원하여 주신 기업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기업의 이전 또는 신규투자 계획이 있으면 기업하기 좋은 경주에 투자해 주시기를 소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그리고 경주를 동, 서, 남, 북의 4개 권역으로 나누고 동부권에는 월성원자력을 중심으로 원자력, 에너지산업, 서부권에는 양성자가속기연구센터를 기반으로 한 의료․IT․BT 등 첨단과학산업, 남부권에는 울산의 자동차산업 및 중공업과 연계한 자동차부품, 선박부품, 기계부품산업, 북부권에는 포항 철강산업의 배후지로서 철강, 기계, 기타금속산업으로 권역별로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동종산업집적에 따른 상승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투자자 수요에 맞는 교통시설, 상․하수도, 전력, 도시가스, 정주여건개선 등 산업인프라를 구축하여 물류비를 절감하고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투자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주시는 투자기업에 대해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자차액지원, 중소기업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융자추천, 지방투자촉진보조금지원, 지방세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 투자기업에 대해 회사주변 가로 및 환경정비, 가로등 설치 등 소규모 숙원사업을 지원하여 기업의 고충․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규 및 증액투자를 유도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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