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스쿨 유이 '오작교 형제들'의 마지막 아쉬움 전해
지난 15일 유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의 마지막 점심식사!!! 비록 못 온 사람도 있지만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며 오작교 형제들에 대한 애뜻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16일에도 유이는 "어제 너무 맛있는 케익고마워요!!! 오늘 쫑파티!!! 마지막이지만 즐겁게!!!"란 글을 게재하며 오작교 형제들의 마지막을 알렸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 끝이라니 너무 아쉽다" "빨리 다른 작품에서 만나자" "맛있게 드세요"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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