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패션 아이템] 도호 한정판 블라우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혜공의 패션브랜드 도호(Doho)가 다음달 8일 'Doho Day'를 맞아 한정제품을 출시한다.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에서 한 단계 수준 높은 품질과 고급스러운 감각을 표현한 제품으로 3종류 블라우스를 선보인다.

'Handcrafted 블라우스'는 밑단을 비대칭으로 절개해 실루엣이 살아있다. 'Antique 블라우스'는 화려한 비즈 장식을 더한 고급스러운 블라우스다. 'Picturesque 블라우스'는 움직이는 인체의 곡선을 자유스럽게 표현했다. 각 아이템 당 25벌만 제작되는 한정판 상품이기 때문에 소장가치면에서도 주목할만하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