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패션 아이템] 도호 한정판 블라우스

㈜혜공의 패션브랜드 도호(Doho)가 다음달 8일 'Doho Day'를 맞아 한정제품을 출시한다.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와 제품에서 한 단계 수준 높은 품질과 고급스러운 감각을 표현한 제품으로 3종류 블라우스를 선보인다.

'Handcrafted 블라우스'는 밑단을 비대칭으로 절개해 실루엣이 살아있다. 'Antique 블라우스'는 화려한 비즈 장식을 더한 고급스러운 블라우스다. 'Picturesque 블라우스'는 움직이는 인체의 곡선을 자유스럽게 표현했다. 각 아이템 당 25벌만 제작되는 한정판 상품이기 때문에 소장가치면에서도 주목할만하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