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헌태 "행복한 세상 위해 신발끈 조일 것"

이헌태(49) 통합민주당 대구 북을 예비후보는 26일 민주당의 1차 공천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 그는 이어 "앞으로도 오직 지역의 시민들만 보고 가겠다"며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신발끈을 더욱 조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당의 공천을 받아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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