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를 위한 기막힌 여행'전

DGB갤러리 기획 '소중한 나를 위한 기막힌 여행'전이 3월 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박성열, 손성국, 예진우의 3인전으로, 작가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다.

박성열은 온화한 색채와 평화로운 감성을 화폭에 담아낸다. 손성국은 주변에 있는 각각의 대상을 연관성 없이 재구성해 작품으로 보여준다. 예진우는 강렬함과 무채색 중성 톤의 대비가 두드러지는 작품을 선보인다. 상실되어가는 인간적인 사랑과 퇴색되어가는 시간을 화폭에 옮긴다.

053)740-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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