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정보센터 전화인 '1339'가 '119'로 통합된다.
소방방재청은 1339를 119로 통합하는 내용의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이른 시일 내 통합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응급환자에 대한 상담, 응급처치 지도, 이송병원 안내 등을 소방방재청과 시'도 소방본부에 설치되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가 주관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통합이 완료되면 국민은 응급환자 발생 시 119만 누르면 응급현장에서 응급의료기관 도착 과정까지의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앞으로 3개월 후 개정안이 시행될 수 있도록 국 단위 구조구급 조직을 신설하는 등 관련 조직과 제도를 정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수영기자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