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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영화·와인으로 만나는 '프랑스의 속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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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까지 랑데부 드 대백-프랑스 문화축제

대구백화점은 11일까지 2012 랑데부 드 대백-프랑스 문화축제를 연다.

대구 프랑스문화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프랑스의 영화, 요리, 교육, 와인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층 아트갤러리에서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사진작가 윤원근의 사진전 '파리 스토리'가 11일까지 열린다.

프랑스 영화의 진수를 만나보는 '프랑스 명작 시네마'는 10층 프라임홀에서 무료로 열린다. 6일 오후 2시, 오후 5시.

미술평론가 권원순 교수와 함께 하는 '프랑스 음악과 미술 이야기' 콘서트(9일 오후 3시), '프랑스 교육과 현재 이슈'(6일 오후 2시)가 열린다.

프랑스 요리에 관한 프로그램도 풍부하다. '프랑스 코스 요리 실습'(7일 오후 2시), '19세기 프랑스 미술-인상주의' 강연(8일 오후 1시), '달콤한 마카롱 이야기' 요리 실습(9일 오후 4시), '프로방스 지방의 요리'강연(11일 오후 2시), 프랑스 와인 클래스 강연 및 시음(11일 오후 4시)이 각각 열린다.

김태곤 대백 문화사업팀장은 "세계 각국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국가별 문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053)420-8010.

최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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