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FTA 대비 축산농가 시설 현대화 등 추진

경상북도는 최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큰 피해가 예상되는 경북도의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 예산 591억원을 요청했다.

이 예산은 축사시설 현대화와 종축장 전문화, 가축계열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하다.

경북도는 사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에 379억원을 신청했다.

또 축산농가가 생산에만 전념하고 계열주체가 유통 전반을 책임지는 가축계열화 사업 등에 212억원을 신청했다.

경북도 정창진 축산경영과장은 "올해 축사시설 환경을 좋게 하고 축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