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낸시랭 발언 '구럼비와 명품가방'의 가치

낸시랭 발언 '구럼비와 명품가방'의 가치

행위예술가 낸시랭이 제주도 구럼비 발파 관련 발언을 해 '개념녀'로 등극했다.

낸시랭은 지난 8일 네이트의 뉴스 서비스인 '뉴스&톡' 에서 '구럼비와 명품가방'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낸시랭은 "제주도 강정마을에 있는 구럼비에 대해 낸시는 전혀 몰랐지만 사진으로 보니 무척 아름다워요"라며 "구럼비가 유네스코 유산이냐 아니냐가 발파기준이 되는 것도 별루에요"라고 생각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낸시는 무식해서 해군기지와 구럼비중 뭐가 더 중요한지 알지 못해요. 하지만 이거 하난 알고 있죠.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다는 걸. 그리고 잃어버린 것이 더 소중할 수 있다는 걸"이라며 "우리나라가 자신의 자연과 문화를 소중하게 지켜나가는 나라라면 다른 나라도 함부로 무시하지 못할 거에요!"라고 글을 끝맺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요즘 무개념의 개념 낸시랭이 예쁜 개념 발언을...", "본인이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는 모습이 좋다", "구럼비 관련 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