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체육회 김동열(사진) 부회장이 13일 경북최고체육상 본상 공로상을 받았다.
김 부회장은 2000년부터 김천시 실업팀 농구감독으로 전국체육대회 5회 우승, 종합우승 1회, 준우승 2회, 전국대회 16회 우승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제27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를 김천에 유치하는 등 12차례에 걸쳐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경북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18년 동안 경북농구협회 부회장과 회장을 맡아 경북도지사표창 6회, 공로패 7회, 대한농구협회 공로패 3회를 수상한 바 있다.
김 부회장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지역을 찾는 체육인들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겠다"며 "더 많은 체육대회를 유치하는 등 김천과 경북의 체육 발전과 후진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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