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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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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9보병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12일 경남 하동군 공설운동장에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개토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해 발굴에 들어갔다.

다음달 27일까지 하동군 7개 읍'면과 창녕군 11개 읍'면 지역에서 유해 50구 이상을 발굴하기로 했다.

6'25 전쟁 당시 하동에서는 국군'경찰'학도병'미군과 북한군 6사단 간의 '화개전투'와 '쇠고개전투'가 치러졌던 곳이다.

합천'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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