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금주(15'신명여중 3년) 양이 14일 (사)세계예능교류협회가 주최하고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이 후원하는 한'미 친선교류증진과 대한민국 문화홍보를 위한 미주 행사에서 스피치 부문 LA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우 양은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 행사에 문화홍보단원으로 참가해 성실하게 봉사활동을 이행하고, 특히 스피치 부문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
우 양은 매일 8시간씩 8일 동안 64시간 봉사활동을 하고, 스피치 대회에서 '푸른 산은 우리의 건강'이라는 제목으로 영어 웅변을 했다. 스피치 대회에서 우 양은 "자연의 건강이 우리의 건강이며, 자연파괴가 얼마나 심각하게 우리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한편 '한'미 친선 교류 증진을 위한 대한민국 문화홍보 및 글로벌 잉글리시 리더십 캠프 2012'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 행사는 대구를 비롯해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초'중'고교생들이 참가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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