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모토스(대표이사 이재하'사진 오른쪽)가 대구FC의 '힘내라 대구! 으랏車車!' 자동차 경품 응원 릴레이에 네 번째 후원자로 동참한다. 삼보 모토스는 22일 경품 후원식을 갖고 4월 홈경기 때 자동차 경품을 내놓기로 했다.
이재하 삼보 모토스 대표이사는 "대구를 연고로 하는 기업으로, 시민구단인 대구FC를 후원하고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 회사가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회사여서 자동차 경품을 후원하게 돼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경기장을 찾는 대구시민이 이를 통해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느끼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1977년 창업한 삼보 모토스는 파인블랭킹(Fine blanking) 기술을 이용, 자동변속기의 정밀 프레스 제품과 엔진'연료 시스템 관련 부품을 생산해 국산 차종에 유통하고 있는 매출 3천억원의 지역 대표 중견기업이다. 특히 국내 자동차 자동변속기 부품 분야에선 점유율 80%를 차지할 정도로 독보적이다.
대구FC는 올 시즌 홈경기 때 관중 1만 명당 자동차 한 대, 승리할 경우엔 한 대를 추가 추첨해 경품으로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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