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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대구 퀸스로드 상권 기지개 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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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퀸스로드 주변 상권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서대구 산업단지의 굴뚝 경기가 상권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대구 서구 퀸스로드 주변 상권 전망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섬유산업 경기가 좋아지면서 섬유업체가 많은 서대구 산업단지의 분위기가 살아나 상권 회복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달 15일 시행된 한-미 FTA의 수혜주가 섬유업인 데다 중동 정세 안정화, 서대구산단 현대화 사업 계획까지 맞물려 있어 중리동 일대가 살아나고 있다는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대대적인 뉴타운 재개발의 핵심 지역으로 중리롯데캐슬 1천968가구, 평리푸르지오 1천819가구 등 개발이 완료돼 신흥 주거선호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대구시와 서구청이 문화관광부 지원을 받아 중국 관광객 유치 코스에 퀸스로드를 경유하도록 해 퀸스로드 상권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퀸스로드 서영환위원장은 중국 관광객 유치 등으로 최근 빈 가게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퀸스로드 경기가 되살아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쇼핑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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