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준희 미니원피스 "탄탄하면서도 군살 없는 각선미 과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tvn)
(사진.tvn)

고준희 미니원피스 "탄탄하면서도 군살 없는 각선미 과시"

배우 고준희가 섹시한 클럽 스타일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tvN 드라마 '일년에 열두 남자' 제작진은 지난 1일 고준희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준희가 클럽에서 미니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고준희의 클럽 의상스타일은 tvN 드라마 '일년에 열두 남자' 극 중 고준희의 자유로운 캐릭터를 그대로 엿볼 수 있다.

고준희는 가죽 라이더 자켓과 몸매가 드러나는 자주색 미니원피스와 속살이 비치는 검정 스타킹을 신고 클럽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고준희의 검정 반투명 스타킹은 탄탄하면서도 군살 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극 중 고준희는 미루(윤진서 분)의 열두 별자리 남자와의 연애 칼럼을 지원 사격하는 작전 참모이자 조력자 '탄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준희 몸매가 제일 부럽다." "여신 강림" "진정한 8등신 S라인 몸매다."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