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수성-김석기 勢과시 경쟁…여론몰이 뜨거운 경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선이 종반전을 향해 가면서 경주지역 새누리당 정수성 후보와 무소속 김석기 후보의 지지세력 대결이 팽팽하다. 두 후보 측은 지역의 정치권 인사 또는 전현직 선출직 인사들을 각 캠프에 대거 합류시켜 막판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

정 후보 측은 4일 새누리당 공천을 받았다가 금품제공으로 후보직을 자진 반납했던 손동진 전 예비후보 측 인사들을 영입했다. 손 전 예비후보의 이성락 본부장을 비롯, 이혁식 사무장 등 8명은 이날 정 후보를 방문, "치열한 경쟁 이후 결과에 대해서는 승복하는 것이 정치발전과 지역화합에 바람직하다"면서 "새누리당이 공천한 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선언했다.

김석기 후보 측도 4선 의원을 지낸 김일윤 전 국회의원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 냈다. 김 전 의원이 3일 김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경주 발전을 위해 김석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김 후보는 백상승 전 경주시장과 정종복 전 의원의 지지 선언을 이끌어 낸데 이어 최근 새누리당을 탈당한 전 경주시의회 이종근 의장과 윤병길 의원의 지지도 끌어내는 등 단일화 성공 이후 세몰이를 계속하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