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옥탑방 인간 비글 '옥탑방 왕세자' 이민호-정석원-최우식 "비글 닮았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SBS방송캡쳐)
(사진.SBS방송캡쳐)

옥탑방 인간 비글 '옥탑방 왕세자' 이민호-정석원-최우식 "비글 닮았네"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의 이민호 정석원 최우식이 인간 비글로 불리며 화제다.

'옥탑방 인간 비글'은 이들은 극 중에서 300년의 시간 차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한시라도 눈을 떼면 사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이들의 행동이 '악마의 개'로 불리는 비글과 닮았다며 이같은 별명이 붙었다.

'옥탑방 인간 비글'은 스테이크를 긴 칼로 잘라 주위를 놀라게 하거나 시트팩을 붙인 가정부 아줌마에 기절하고 단발장면에서 졸도하는 등 좌충우돌 말썽을 피우며 폭소케 한다.

옥탑방 인간 비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탑방 인간비글 때문에 빵빵 터진다", "옥탑방 인간 비글, 이들의 분량을 늘려라", "옥탑방 인간 비글, 무인이 그렇게 쉽게 졸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