궉채이 미모 화제 "연예인보다 더 예쁜 미모"
전 인라인 스케이터 궉채이의 물오른 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궉채이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궉채이는 단아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모습을 하고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은 운동선수도 다 예쁘다", "씨스타 다솜도 좀 닮은 듯", "연예인인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궉채이는 2001년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 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주니어부에서 한국 인라인스케이트 사상 최초의 메달이자 금메달을 따서 화제를 받은 바 있다. 지금은 은퇴 후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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