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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 기업 키워 일자리 300여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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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사회적기업을 키워 일자리 300여 개를 만든다.

경북도는 최근 시'군의 1차 검토와 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39개 사회적기업을 선정해 새로운 32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고 밝혔다.

이들 사회적기업은 일자리 320개 가운데 65% 정도인 209개를 고령자, 결혼이주여성 등 취약계층으로 고용하며, 각 기업의 생산품, 문화'관광 관련 서비스 등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착한 기업으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일자리창출사업 수행기관은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1년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을 받으면서 지역 취약계층을 고용해 생긴 수익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공동체사업을 하게 된다.

지역 내 문화예술 분야를 모델로 한 사업, 청송 사과'고령 딸기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녹색사업,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관리사업 등등 사업유형 다변화, 서비스 영역 확대가 눈에 띄는 가운데 향후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가능성, 지속적 수익 창출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사회적기업은 지역 내 문화예술 분야를 모델로 한 사업, 청송 사과'고령 딸기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특화사업,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녹색사업, 최첨단 IT 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관리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인다.

안동 ㈜포드림은 첨단 IT 융합기술을 활용한 문화재 방제 안전관리와 통합관재 서비스로 연간 27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그맨 전유성 대표가 설립한 청도 (사)청도코미디시장은 개그맨이라는 전문가를 키우고 각종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경북도 이경곤 일자리창출단장은 "사회적기업이 일자리 만들기와 사회공헌에 더욱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사회적기업이 스스로 클 수 있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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