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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희 '향기가 머문 자리'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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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희의 '향기가 머문 자리'전이 5월 4일까지 한기숙갤러리 A관에서 열린다. 전주에서 활동하는 작가는 자연을 모티브로 꽃과 나무 등을 화폭에 담는다. 봄과 어울리는 그의 그림은 따뜻하고 소박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기억의 파편과 삶의 흔적들, 사랑, 추억이 어려 있다. 주변의 풍경은 일체감을 주는 안식처의 상징으로, 작가에게 회귀적 상상력을 자극해왔다. 자연풍경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053)422-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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