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웨딩 촬영 때 쓴 티아라 가격 7억원 "물방울 다이아몬드 세팅"
배우 최정윤(36)이 웨딩 촬영 때 쓴 티아라의 가격이 7억원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8일 방송되는 스토리온 '토크&시티'에서는 '드라마 속 여배우 스타일 따라잡기'를 주제로 톱스타의 웨딩 주얼리 소식을 전한다.
이 가운데 최정윤이 쓴 티아라가 다이아몬드 중에서도 최고의 희소성을 자랑한다는 물방울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7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김남주, 이미숙, 김희선 등 당대 최고 여배우의 스타일링을 도맡아 한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이 출연, 김남주의 드라마 명장면 속 화제의 패션 스타일과 들기만 하면 완판이 되는 일명 '김남주 백', 다이아몬드 펌 탄생 비화 등 깨알 같은 정보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최정윤은 국내 한 의류업체 부회장 장남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큰 관심을 끌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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