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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미술 이끌 차세대 작가들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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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M '젊은 작가'전

대구MBC 갤러리M은 '젊은 작가'전을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연다.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만 40세 이하 청년작가 9명을 선발해 전시를 여는 이번 전시에는 권오인, 김세원, 박수영, 백현주, 서혜린, 이선규, 이호탁, 정기엽, 정재훈이 참가한다.

차세대 지역미술의 중심을 이끌어갈 이들의 작품은 작가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개성있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의 작업은 독창적이고 생기발랄한 사적인 이야기다. 표현 양식의 다양성뿐만 아니라 내용까지도 완전히 독립돼 각기 다른 작가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구MBC 갤러리M 유명진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는 현대미술의 메카 도시 대구의 현재를 대변하는 지역의 준비된 젊은 작가의 열정과 역량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053)740-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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