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료원, 장애우와 함께 하는 '희망카페 1호점' 연다
울진군의료원은 장애우들에게 직업을 통해 꿈을 꾸고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5월 1일부터 구내매점을 장애우들이 임대운영하는'희망카페 1호점'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울진군은 울진군내 등록 장애인이 4,148명으로 울진군 전체인구의 8%에 달한다.
'희망카페 1호점'을 운영하게 될 장애우들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울진군지회 소속으로서 자체적인 공개모집으로 선발된다.
운영 수익금은 장애우 자활사업에 사용 될 예정이며 장애우 전체에 대한 처우·생활여건개선에 힘을 보탠다.
울진군의료원 백용현 원장은 "울진군에서 최초로 장애우들과 함께 하는 소통과 나눔의 장을 열게 되어 기쁘고, 장애우와 함께 작은 것에서부터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들이 다른 기관단체, 나아가 군민에게로 확산되어 2, 3, 4, 5호점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기관단체 및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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