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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성주까지 35km 달려 대회 참가…구미시청 마라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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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회 때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오전 3시 구미에서 출발해 성주까지 35㎞를 달린 뒤 다시 하프코스를 뛰었습니다."

구미시청 마라톤클럽(회장 조규주) 회원들이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릴 때마다 구미에서 출발해 성주 성밖숲까지 달린 뒤 대회에 참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구미시청 마라톤클럽 소속 곽흥재(선산보건소 보건행정계장)'서보관(정보통신담당관실 통합관제계장)'김장순(구미시립중앙도서관 상모정수분관담당)'임홍섭(새마을과 새마을담당)'이득기(동락공원 관리사무소) 씨 등 5명은 29일 오전 3시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출발했다. 이들은 4시간에 걸쳐 성주 성밖숲까지 35㎞를 달린 뒤 하프 및 10㎞를 완주했다. 구미시청마라톤클럽은 2001년 10여 명으로 창단해 현재 4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성주'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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