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쓸데없는 물건 "대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
'정말 쓸데없는 물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말 쓸데없는 물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정말 쓸데없는 물건'사진은 스위치 달린 나무상자다.
이 나무상자의 스위치를 누르자 상자가 열리며 막대 하나가 등장하고 막대는 스위치를 다시 건드리며 상자 안으로 들어가 버린다.
'정말 쓸데없는 물건'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쓸데없는 물건이네", "정말 쓸데없는 물건, 저걸 어디다 쓰라고 만든거야", "정말 쓸데없는 물건,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