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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전원주택 건설 붐…5월 현재 70여 가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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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에 전원주택 건설 붐이 일고 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가까운 도시 근교에서의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증가하면서 대구시 인근에 위치한 경산이 전원주택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 경산지역에 현재 건립 중인 전원주택단지는 5월 현재 허가(신고)된 것은 7건 70여 가구에 달한다. 단지별 5~15가구로 조성되고 있는데 주로 와촌면, 하양읍, 남산면, 압량면 등지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와촌면 음양리 일대에 단독주택 10가구가 건립중이며, 와촌면 대동리에도 10가구가 조성되고 있다. 또 하양읍 은호리에는 유럽식 목조형 전원주택 15가구 규모의 전원주택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남산면 상대리에는 20여 가구가 건립 추진중이다. 이미 압량면 신월리에도 14가구의 전원주택 단지가 조성돼 분양중에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경산은 대구시와 인접해 도시생활권을 같이하고 있으며, 지역 내 12개 대학이 위치한 교육도시로서 대구도시철도 2호선 경산 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있다"며 "하양'와촌 지역에 추진 중인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어 장래 부동산 개발에 따른 투자가치도 상승하고 있어 전원주택 건설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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