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육상대회에 무료 순환버스 운행
대구시는 2012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관람객 수송을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국제육상대회가 열리는 오는 16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순환버스를 도시철도 2호선(신매역)∼대구스타디움 구간에 15대, 도시철도 1호선(율하역)∼대구스타디움 구간에는 5대를 각각 투입해 무료로 운행한다.
휠체어로 탑승하는 장애인 관람객을 위해서는 구간별로 저상버스도 1대씩 운행할 예정이다.
국제육상대회를 관람하려는 시민은 율하역(3번 출구)과 신매역(3번 출구)에 있는 임시 정류장에서 순환버스를 탈 수 있다.
대회가 끝난 뒤 귀가할 때에는 대구스타디움 매표소 인근에 하차한 곳에서 다시 순환버스를 타면 된다.
또 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대구스타디움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외에 범물동이 종점인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스타디움까지 연장 운행키로 했다.
대구시 서환종 대중교통과장은 "공무원, 모범운전자 등 40명을 배치해 순환버스를 원활하게 운행토록 하겠다"며 "국제육상대회 관람객들은 무료 순환버스와 시내버스를 많이 이용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노무현재단 이사 "'무섭노'는 일베 표현…음지 문화, 사회로 올라와"
홍준표 "잡새는 아무리 몸부림쳐도 봉황 되지 못해…난 출발부터 달라"
대구 찾은 나경원 "반도체 투자, 보수정부였다면 민주당 이미 길거리 나왔을 것"
대구도시철도 4호선 AGT 방식 착공 일단 '제동'…주민숙의 협의체 만든다
반도체·軍공항 이전 사업도…TK 두 번 울린 정부